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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
디자인
패션은 단순히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를 그대로 반영하고 자기를 표현하는 대표적 수단으로
인식되고 있으며 ‘살아있는 예술’ 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독립적인 예술분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
특히 최근에는 일상의 의복 뿐 아니라 영화나 다양한 공연예술 및 미술 분야와의 협업이나 상호교류를
통해 첨단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. 패션디자이너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이나 개성을
살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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▩ 참여 기관 및 전문가 (전문가 약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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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3년 5월 예원학교 / 박윤정
/ Beyond History, Create Her stor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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▩ 프로그램 진행 모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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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본
프로그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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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문가의 분야
및 작품 소개와 학생의 질의 응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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